발렌시아가 VS 아식스 젤 카야노
어글리슈즈의 대명사 발레시아가
특유의 못생김 느낌을 잘 살릴수록 멋과 개성이 살아나 각 브랜드 비슷한 디자인을 살려 독창적인 어글리 슈즈를 내놓는데, 이중에 발렌시아가의 러너 스키커즈가 아식스의 젤-카야노5 360 과 매우 흡사한 디자인을 142만원에 판매하고있어서 화제이다.
발렌시아가 러너 스니커즈
발렌시아가 러너는 홈페이지 기준으로 약 142만원 젤카야노의 10배 가까이되는 가격이다. 사진과 디테일면에서 거의 흡사한 발렌시야가와 젤카야노
젤카야노5 360
아익스의 젤카야노 5 360과 발렌시가가 러너와 가격차이가 10배라는 점을 가만했을때 그렇게 많은 차이가 나지않는다.
오히려 발렌시야가 보다 아식스의 젤카야노가 좀더 깔끔해보인다.
물론 어글리 슈즈니깐 발렌시야가는.. 아무튼
이에 SNS에서는 누리꾼들이 가격 차이는 10배 가까이 나지만 디자인이나 컬러, ㅇㄱ동적인 곡선 포인트 등 모두 겹친다고하는데
일부 누리꾼은 '발렌시아가가 아식스의 전체 흐름을 훔쳤다' 며 비판하기도 했다
근데 정말로 많이 흡사하다 젤카야노 시리즈는 아식스의 전통적인 러너슈즈로 오래전부터 사랑받고있는 모델이다.
근데 사진으로보면 정말 흡사하게 많이 닮았다. 이럴꺼면 차라리 저렴한 아식스를 사는편이 좀더 좋을 수 도있다는생각이든다.
아식스의 아류작 같은 발렌시아가의 러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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