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닦이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도레이씨 안경닦이 후기

안경닦이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도레이씨 안경닦이 후기

SNS에 안경딱이계의 에르메스라고해서 스크래치빼고 다 닦인다는 말이있는 도레이씨 안경닦이를 샀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따.

안경이 720P 에서 8K로 넘어왔다고하는데 돈값한다고 절대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게시글인데 이게 도데체 무슨일일까?

도레이씨 안경닦이

도레이씨 오면 테스트 해보려고 일부로 안 딱고 더럽게 놔둔 안경을 도레이씨 안경닦이로 살살 문질러주니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온다는데..

진짜 대단한 성능이다.

 

그래서 또다른 리뷰를 가져와밨다

 

안경닦이 리뷰

기름이 많이 묻어나서 불편하다는 게시글이다. 안경알에 기름기가 살짝 묻는경우가 많아서 답답하다는 게시글

안경닦이로 닦아도 기름만 번져서 선택한게 바로 일회용 렌즈클리너를 선택하였다는데 그게 바로 도레이씨 안경닦이이다.

섬유계열에서 꽤나 유명한 일본 기업이라는데 안경, 악기 등은 닦는 천으로 OA제품들을 닦는 천, 와인잔을 닦는 천 이렇게 3종류가 있다고 한다. 안경닦는 천을 구매했다는 글쓴이

 

크기는 가장 큰 30 X 30 CM에 무지 스카이블루 색상으로 구매했다는데 가격은 15,000원 정도로 가격이 꽤나 묵직하다

 

도레이씨 안경닦이 후기

첫 느낌은 '굉장히 얇다' 라는 느낌을 주는데 일반 안경집에서 주는 안경딱이랑은 차원이 다르게 얇다고한다.

머리카락의 1600분의 1의 얇기의 초극세사로 이루어진것 때문이라는데 빛도 잘 통과될 정더로 얇다고한다.

크기는 맥북프로 15인치랑 비교했을때 이정도로 덮을정도의 크기라고한다.. 그 와중에 왁굳

 

도레이씨 안경닦이 성능

닦이는 건 역시 엄청난게 잘 닦인다라는 글쓴이.

기름기도 생각보다 잘 딱이고 닦은후에 먼지가 많이 달라 붙지않는것도 마음에 든다고한다.

안경점에서 주는것으로 안경을 닦게되면 후에 안경닦이에 묻어있는 먼지들이 다시 달라붙는 경우가 있지만 도레이씨 안경닦이로 는 그런현상이 적다고한다.

단점은 너무 잘 닦여서 안경에 스크레치가 너무 잘 보이는것이 문제라고 한다.

안경을 도레이씨 안경닦이로 닦은후 안경 상태가 엉망인것을 알았다는 글쓴이.

 

도레이씨 안경닦이 리뷰

100% 폴리에스터이며 MADE in Japan 이라는 도레이씨 안경닦이

그 외에도 노트북 화면을 절반만 닦아봤는데 닦은 부분과 안닦은 부분이 확연한 차이가 날정도로 닦인다고한다.

한국에 정식으로 수입되어 유통되는 제품이라 한국어로 번역된 설명서도 동봉되어 있는데 세탁 방법과 다림질 가능 여부 등 꼼꼼히 적혀있는게 인상적이라고 한다.

 

도레이씨 안경닦이를 사는이유

도레이씨 안경닦이는 별로 대수롭지 않을 수 있는데 깨끗한 안경에서 오는 만족감은 생각보다 크다고한다.

게다가 일제나 독일제 안경알 또는 다목적 안경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안경알값이 굉장히 고가이기 때문에 이러한 고급 안경닦이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결론만 말하자면 일반 안경딱이보다 훨씬 잘 닦인다고한다. 심지어 기름기도 닦인다.

다만 일회용 렌즈 크리너가 더잘닦이는 느낌은 든다고한다. 그점은 어쩔 수 없지만 약품을 사용하는거라 특히 기름기에 강하다고 하는데

 

따라서 고기집 가서 고기를 구워먹고 왔을때는 일회용 렌즈 크리너 그외로 일반적인 상황에선 안경닦이로 닦는것을 추천한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