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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미쳤다는 2021 그랜저 헤리티지

by 예삥이 2021.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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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미쳤다는 2021 그랜저 헤리티지 

2021년 그랜저 컨셉카를 공개했다고한다. EX헤리지티 행사에서 공개된 콘셉트 그랜저 전기차

현대자동차에서 프래그십 세단인 그랜저의 탄생 35주년을 기념해 '헤리티지 시리즈 그랜저'라는 콘셉트 모델을 제작 하였다고하는데...

헤리티지 시리즈 그랜저

헤리티지 시리즈 그랜저는 세대 그랜저를 기반으로 진행되었다고한다.

헤리티지 시리즈 그랜저는 초대 그랜저의 간결함 차체 디자인은 그대로 보존하고픽셀 디자인의 램프를 더해서 그릴, 휠, 아웃사이드 미러 몰딩 등 요소만 새롭게 디자인 했다고한다.

헤리티지 그랜저

가죽시트는 전면이 아닌 후면에 적용하여 벨벳의 고급감을 극대화한 전략을 사용하고 바깥쪽을 가족으로 감싸 고급감을 강조한 시트는 벨벳 소재를 통해 안락한 착좌감을 더해 부드러움 촉감까지 제공한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차체 안쪽에 있다고한다. 내연기관 대신 배터리와 모터로 구성한 전기 구동계를 탑재하여, 직성 위주의 조형미와 함께 고급스러운 감각의 인테리어를 오늘날 기술로 다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실내에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는 느낌이 파격적이었는데 싱글 스포크 스티어링 휠 이나 기계식 기어노브와 같은 그 시설 시시대 의 감성이 묻어난다는 요소들은 형태를 유지하고 색다른 스타일로 재구성하였다고한다.

반면 대시보드 상단에는 시선을 잡아 끄는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어를 장착해 현재덕인 느낌을 넣었다고하고 또한 터치 기능이 담긴 디스플레이를 토해 멀티미디어와 주행 모드, 공조장치 등을 손쉽게 조작할수 있게 만들었다고한다.

헤리티지 시리즈 그랜저를 관통하는 또 다른 키워드는 '빛'이라고 하는데 대시보드 좌우 끝자락에서 시작된 빛줄기는 B필러를 관통해 실내를 아우른다고한다

 

마로 전설의 '각그랜저'의 부활에 게시글을 본들은 진짜 클래식의 끝판왕이 돌아왔다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현대 포니 EV 디자인

헤리티지 시리즈-포니는 시간을 초월한 가치 라는 테마로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상징적 의미의 디자인이다.

과거 포니 도어의 외관을 그대로 가져온 디자인이라고하는데.

1970 ~ 80년대의 픽셀과 8비트 그래픽을 테마로 오마주한 LED 헤드램프와 독특한 내부 클러스터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상징이다. 70년대 포니 후면 디자인은 전기차 콘셉트에 접목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 정도로 잘 어울림이 특징이다.

 

포니의 전기 콘셉트카는 보닛 옆에 사이드미러가 붙어있는데 이는 옜날 방식을 그대로 오마주했지만 사이드 미러에는 거울 대신 카메라를 장착해 기능을 보안했다고한다. 또한 미리 외부에서 작은 방향지시등을 추가 하기도 했다.

 

옜 포니의 3도어 모습을 대로 살린 디자인으로 각진 모습과 테일램프까지 지붕 라인이 내려오는 패스트 백 디자인, 창문 디자인, 일자로 쭉 벋은 캐릭터 라인을 그대로 구현한 디자인이다.

주유구는 전기차 충전구로 대체해 위로 열리게 변환했으면 안은 아이오닉5추럼 배터리 잔량을 픽셀 그래픽을 보여주는 디자인이 되어있다.

차는 뒷면에도 엤날 포니 디자인을 그대로 반영했으며, 패스트백으로 트렁크가 후면 유리와 같이 연리기도하며 테일램프는 전면과 같이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을 적용하여 뉴 트로라고하는 신조어가 생길정도로 베이비부머와 그 이후 세대들이 주도하는 분위기에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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