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천년혈전 4화 리뷰

블리치 천년혈전 4화 리뷰

본격적으로 천년혈전의 사신 VS 퀸시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퀸시의 침입으로 사신측의 피해는 7분만에  1,000명 가량의 피해가 발생하는데.

사실 뭐 대단한게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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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방어하는 쪽보다는 공격하는쪽이 무차별 학살을 자행한다면 사상자가 많이 날 수 도있고, 거기에 방어하는 사신측도 대장이나 부대장이아니면 전력으로 치지 못  할정도로 허약한데, 퀸시측의 침입자들은 대부분이 대장급으로 이루어진 강자들이니 일반 석관들 1,000명 쯤 죽는거야 큰피가 아니지만, 부대장 키라가 죽은점에 있었어는 사신측도 조금은 피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키라도 그리 강한편이 아니라.. 이것도 큰 손실은아닌가..? 아무튼 1화만에 몸이 관통되어서 사망한 키라.

무차별 학살을 자행하는 퀸시들

 

Kill the Shadow

본격적으로 적의 대장급이라고 볼 수 있는 슈테른릿터들이 등장한다.

본편에서 큰 충격과 공포를 줬던 에스 노트 무려 바쿠야를 털어버렸다.

그리고 몸의 혈관을 강화해서 참격을 막아내는 브루투 베넷

쩌리같이 생긴 머스큘린 등장.

하지만 이놈 꽤나 강력하다구!

간지 폭풍의 바쿠야 등장

바쿠야의 천본앵을 맞고 쓸어지는 줄 알았으나.

응 아니야 브루트 베넷는 절대무적이야 하면서 눈으로 스며드는 눈꽃 막아내는 강력함을 보여주는 에스노트

사신 대장특. 못 이길꺼같으면 일단 만해쓰고봄

만해를 사용하는 대장들

 

만해 강탈 메달리온

아니 만해는 사신의 궁극기라메 근데 그냥 바로 선공개하다가.

메달리온에 탈탈 털려서 빼았기기 까지 해버린 대장들.

 

얘들 이거없으면 그냥 부대장이나 다를게 없는놈들.

흑승천견명와 넌내꺼야를 시전하는 밤비.

그래도 퀸시 중에는 밤비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지?

만해 뺏겻다는 소식듣고 멍떄리는 쿄라쿠

바로 탕탕당해버리고 마는데..

애꾸눈이 되어버린 쿄라쿠

절망하는 사신측.. 만해를 못 쓰다니!!!

뭐야 진짜 만해없으면 ㅈ밥이었던건가..

하지만 반대로 만해를 못 뺏는 키르게 오피 이치고에게 탈탈 털려서 가루가되고있다.

만해가 무섭냐는 이치고의 도발에

급발진도하는 키르케오피

급발진하는 순간 가슴에 구멍이 생겨버린다.

이래서 흥분은 안 좋아

 

그리고 우라하라는 이치고와 전투에서 퀸시의 전투데이터를 수집해 적의패턴을 확인하는데.

퀸시의 공격기술은 퀸시 폴슈텐디히,블루트,만해약탈 메달리온

그리고 죽은듯한 키르게오피를 두고 소울소사이어티로 출발한하는 이치고

는 페이크 영자로 안움직이는 몸 조정해서 이치고를 가둬버리는데

키르케 오피의기술은 바로 감옥.

가르간타라고해야하나. 아무튼 이동중인 이치고를 그 안에서 묶어버리고 자신의 역활을 완수한다.

관전포인트

본격적으로 사신과 퀸시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사신의 전투는 - 참백도, 보법, 귀도 정도인데반해

퀸시는 블루트, 폴 슈텐디히, 메달리온 그리고 권능

 

일단 무기쪽에서는 퀸시가 우월한듯하다. 사신놈들 참백도에 너무 의존하는 싸움만하다보니깐 멍청해져서인지 귀도를 아에 사용을안한다.

 

1부 정령전편만봐도 바쿠야는 육장광뢰라든지 다양한 귀도계열 공격을했음에도 불구하고 궁극기 빨리 꺼냈다가 미스나니깐 더 이상 꺼낼패가없어서 망연자실한다.

 

충분히 귀도와 시해 조합으로 적을 간보면서 상대했어도 됐고 대장급의 경우 순보다 다른 전투력 면에서도 상당히 강력함을 보이는데 참백도 빨로 싸우던 바쿠야나 토시로 코모무라 이놈들 아무것도 할 수 없게된다.

 

역시 만해따위 없어도 잘 싸우는 켄파치만이 성공적으로 공격을 성공할듯한데.. 나약한 마법사놈들이 마법주문 봉인되니깐 아무것도 못 하는꼴 보소

 

아무튼 마법사계열의 대장놈들 다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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