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천년혈전편 2화 리뷰

블리치 천년혈전편 2화 리뷰

블리치 천년혈전편 2화가 방영을 했다.

오프닝에는 보라색 빛과 어두운 인물 그리고 거지왕 유하바하.

이치고안의 내면의 심상의 유하바하인듯한데.

이 거지 같은 모습은 사신한에게 패배하고난 직후의 모습인듯하다.

많이 초췌해 보인다.

 

블리치 전 편 리뷰

블리치 천년혈전 편 1화 리뷰

 

 

천년혈전판 오프닝은 카타니타츠야 스카 상처 라고한다.

블리치 오프닝은 링크를 참고하자

 

 

보고를 듣는 거지왕

다 찢어진 거지 옷을 입고 있던 이치고의 마음속 돠는 다르게 꽤나 정돈된 옷을 입고 있는 유하바하가 나타난다.

엎드려서 보고해라 근데 앉지 않을 거면 다리는 필요 없겠지?

반문하는 유하바하.

아니 다시 봐도 인성 쓰레기이다.

퀸시 우월주의이고 호로인 아란칼을 소모품이라고 해도 그렇지 살려줄 거같이 말했으면 살려주지.

왜 자리에서 죽일 거면서 착한척하는 걸까.

인성 박살난 놈일세..

말도 안 되는 일로 꼬투리를 잡은 인성박살 난 상사.

솔직히 이러면 답도 없다. 회사 생각하면 화가 난다.

 

붙잡혀있는 할리벨.

그래도 바스트로데 에스파다급은 소중한 장원이라 붙잡아놓는가 보다.

에스파다는 사실 슈테른릿터와 동급으로 보는 게 맞으니깐.

 

뭐 일단 유하바하가 웨코문드에 저 잡아온 호로는 모조리 이런 식으로 처형됐다.

 

그리고는 대대적으로 퀸시의 부활과 습격에 대해서 알리는데.

지난 화에서 사사키베가 사망한 걸 전한다.

꽤나 선임이었던 사사키베 1화에서 사망..

그리고 침공에 대해서 침묵하는 이치고의 방안에서의 그룹들.

그렇게 시간은 흐른다.

퀸시의 웨코문드 침공

웨코문드에서 네루가 나타난다.

나타난 건 좋은데 초가속 스킬까지 써버림.

그리고 그곳에서 웨코문드에서 구원을 요청받는다.

 

웨코문드에 현재 통치자인 할리벨이 아주 손쉽게 끌려가고 말았다며 도움을 청하기 위해 나타난 네루

사신 쪽도 사신 나름대로 장례를 하고 무엇인가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들의 웨코문드 여행은 시작된다

 

이치고의 웨코문드 여행

여행이라고 말하지만 대장급으로 보면 이치고는 퀸시가 지배하는 웨코문드를 침공 한셈이다.

거기에 정체불명의 과학자 우라하라역시 대장급이니깐 대장급 2명이서 웨코문드 침공.

퀸시 입장에서는 비상인걸

 

이번화에는 딱히 전투씬이 많이 없다

웨코문드에서 수렵활동을 하는 나치와도 같은 퀸시들

그리고 처음으로 등장한 슈테른릿터 키르케오피

사정없이 아란칼을 사냥하다가 아이젠의 떨거지로 나오는 호로 2 마리를 손쉽게 제압하는 키르케오피

그리고 이들 뒤로 나타는 할리벨의 호위. 트레스 베스타 뭐 3명의 팔을 합쳐서 괴물 만들어내던 애들.

 

예전 작화랑 지금 작화를 석어서 보여주는데 확실히 작화가 많이 올랐다.

뭐 이들의 전투 서비스씬을 대충 보여주고 이치고가 등장했을 때는 벌써 키르케오피가 제압한 뒤였다.

역시 슈테른릿터는 대장급이라서 그런지 벌써 끝나 있었다.

부관들은 잘 쳐줘봤자 부대장급 정도 될 듯.

 

그리고 이번화는 끝이 난다.

이번화에 대한 평

전투씬이 없어서 아쉽지만 빠르게 진행하는 진행속도는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정말 콤팩트하게 필요한 정면만 넣어서 잘 넣었다는 생각과 전투씬은 없지만 역시나 머릿결을 찰랑거리는 키르케 오피를 보아하니 이번화 역시 작화가 훌륭하다.

 

벌써부터 다음화에 이치고와 키크케오피의 전투씬이 기대되는 바이다.

 

블리치 다른 이야기

블리치 천년혈전 리뷰 총편 목

블리치 천년혈전 5화 wrath as a Lightning 리뷰

블리치 천년혈전 4화 리뷰

블리치 천년혈전 3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