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용 내추럴 와인 추천 호불호 없는 맛있는 와인

입문자용 내추럴 와인 추천 호불호 없는 맛있는 와인

날씨가 차가워지는 겨울이면 생각나는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이런 식사자리에는 항상 와인이 들어가는데 와인을 처음 접하는 와인 입문 자라면 와인을 접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울 예정!

 

그렇지만 그들에게 어울리는 딱 좋은 와인이 있었으니 

 

달달 구리하고 맛있는 초보자도 먹고 마시고 음미하기 쉬운 초초보 입문자용 내추럴 와인을 소개한다.

 

내추럴 와인이란 와인이 양조되는 과정에 첨가물이 없이 또는 아주 미량의 극소량의 정도만 첨가물을 넣어 제조하는 와인

초보 입문자용 와인

딜링 퀀트_ 프리티 보이

이름은 딜링퀀트 프리티 보이로

11.5도 가격은 4만 원가량

입문자용 와인으로 강력 추천하는 와인.

로제 빛깔 영롱하고 투명한 게 특징인 와인으로 간단하기 먹기 좋은 스파클링 와인

마시기 편한 내추럴 와인에 관심이 있다면 강력추천

 

어울리는 음식이라면 각종 치즈와 파스타 등과 잘 어울리고 식전에 먹기 좋다.

사랑스럽고 달콤한 핑크 색상이 특징으로 라즈베리와 장미 워터와도 비슷

장미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와인으로 딸기와 크림 맛 과일맛이 난다.

 

차갑고 시원하게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와인.

 

레 코스테 리트로쪼

이름 : 레 코스테 리트로쪼

11도에 약 5.5만 원가량한다.

 

체리와 크렌베리 주스를 마신듯한 상큼한 맛을 가진 와인으로 타닌 감을 지난 와인 화사하고 풍미가 좋은 게 특징

 

홍차 스타일에 구수함과 시트러스 향이 좋다.

귤 사과 복숭아 메론향등 다양한 과일향에 산도가 꽤 높은 편이며 산뜻한 맛

 

1L 용량이 대부분이라 홈 파티하기에 좋다.

매콤한 음식과도 궁합이 좋은 편

 

 

 

핏낫 로제

이름 : 펫 낫 로제

도수 10.5도 / 약 6만 원가량

 

예쁜 자몽색빛이 도는 게 특징인 와인으로 달콤한 장미향과 붉은 과실 향으로 매혹적인 맛이다.

 

피크닉이나 홈파티에 잘 어울리는 느낌의 와인으로 살짝 크리미 한 질감이 특징이다.

 

탁 터지는 미네랄감이 있어 마시기가 무척 상쾌하다.

 

스파클링을 만들던 옛 방식으로 만들던 음료로 현재는 세계 트렌드에서 잊힌 방식의 방식으로 만들어진 와인 펫 낫은 병에서 두 번 발효과정을 거치며 만들기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더 스토리 오브 해리

 

이름 : 더 스토리 오브 해리

도수 : 11도./ 약 3만 원 정도

 

청량하고 향긋하며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

살구와 복숭아 과일 맛의 풍미가 깊은 와인으로

무겁지 않고 깔끔한 맛의 와인이다.

 

부드러운 산미의 맛과 잘 어울리는 비건 와인으로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게 특히나 강점

 

 

 

 

 

퍼펙트 데이

 

 

 

이름 : 피트나 우어, 퍼펙트 데이 2017

알코올 : 12도 가격은 3.5만 원 정도로

크리스피 한 오렌지 와인이다.

 

오렌지맛과 레몬 그리고 자몽맛 과일 맛들이 특징인 와인으로

 

내추럴한 와인을 처음 먹는 사람에게는 강력 추천하는 와인으로 기분 좋게 먹기 좋은 와인이다.

 

엘더플라워, 차,. 왁스 향이 나며 드라이한 게 특징으로 미디엄 플러스도 산도와 미디엄 바디, 미디엄 알코올, 미디엄 플러스 강도, 미디엄 피 뉘 시 하며 모던데 미디엄 한 중간형 초보자형 와인

 

퍼펙트 데이는 1972년에 Lou Reed의 노래에 대한 찬사의 와인 중 하나라는 와인이다.

 

 

 

 

 

드라이 홉 펫 낫

 

이름 : 드라이 홉 펫낫

알코올 : 10.7도 약 6만 원

 

맥주 같은 향과 맛이 훅 들어오는 양주로

상쾌하고도 풋풋한 배 레몬향이 감미되어 청량하다.

 

맥주와 와인의 장점을 합쳐놓은 듯한 특이한 술로

 

짭짤한 맛의 소시지와 해산물과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와인.

 

허브와 아로마 그리고 풍부하고 넘치는 과실 향이 특징인 와인이다.

 

 

 

 

 

 

라이나 비앙코

 

 

 

이름 : 라이나 비앙코

알코올 : 12도 / 가격은 3만 원가량

 

달지 않은 게 특진인 와인으로 다양한 허브맛을 느낄 수 있다.

오렌지 껍질과 배 자몽향의 맛이 특징으로

꿀과 허브 한 스푼을 석은 듯한 기분 좋은 느낌을 주는 와인이다.

자몽 허니 블랙티의 와인 버전이라고 하면 적당한 비유가 될까?

 

내추럴 와인 입문 자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맛의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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