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피며 치킨 조리중인 호식이두마리 치킨 사건과 대응
요즘 음식에 관련한 문제되는 일들이 자꾸 일어나고있다.
치킨집 직원이 전자담배를 피우며 음식을 만지는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해당 치킨집,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점에 영업 중단 조치가 내려졌다.
해당 가맹점은 서울에 위치한 호식이치킨지점으로 밝혀졌다.
호식이두마리치킨 전자담배
해당하는 영상은 소셜미디어 틱톡에는 위생 점검이 매우 시급한 편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도 해당하는 영상에는 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비닐장갑을 한 손만 낀채 치킨을 만지는 모습이 올라와있는데 그 남자는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채 주방 내부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며 치킨을 만지고있따. 담배연기가 피여오르는 곳에서 치킨을 만들고 있는데 남자는 영상촬영 하는것을 눈치챈듯 카메라쪽을 한번 보지만 그래도 알랑곳 하지 않고 치킨을 만들 고 있다 해당 메뉴가 훈영치킨인가 라는등의 반응이 올라왔는데 틱통에 퍼진 게시물은 한 가맹점에서 아르바이트생과 친구가 장는을 치는 과정에어 찍은 영상으로 확인됐다면서 문제의 가맹점은 영업 중단 조치를 내렸고, 고객이 납득할 만한 수중의 위생 상태가 되기 전까지 영업을 재개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자담배 연기에는 독성 에어로졸이 함유되어있고 에어로졸의 대부분은 니코틴, 미세 금속 입자의 혼합물이다. 에어로졸에는 암의 원인이되는 선천적 겸함 또는 기타 생식 기능의 손상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진 10가지 화학 물질이 포함되어있는데, 담배 연기와 마찬가지로 전자 담배 에어로졸은 초미립자를 생성하고 주변인 또는 흡연자가 들이마신 후 폐 깊숙한 곳까지 퍼지게된다.
호식이 두마리치킨 대응
호식이 두마리치킨은 예전에도 문제를 발생시켜 반응이 좋지 않아지고있는데 이번 이슈로 더 안좋은 이미지가 붉어지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업계 최고 수준의 위생수준을 유지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박살나 회사 차제가 위기를 맞이하게되었는데. 회사측은 향후 가맹점에 대한 위생 매뉴얼 교육을 더욱 강화함은 물론, 현재 중점적으로 추직하고있는 식약처 위생등급제 매장을 전 가맹점으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가맹점의 전반적인 위생수준을 업계 최고수준으로 높이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은 했지만 솔직히 이제는 호식이는 좀 힘들지 않을까라는게 개인적 생각이다.
해당 지점의 사장만 불쌍하게 실업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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