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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습격한 대구 동구 중식점 CCTV

by 예삥이 2021.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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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습격한 대구 동구 중식점 CCTV

사건은 지난 9일, 10대 여럿이서 건물 입구로 몰려들면서 시작하는데

CCTV 영상에 나오는 화면을 부시면서 시작한다.

 

청소년들은 건물 1층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고 소변을 보고 하자 이를 주의를 주려고 경고한 것이 문제가되어 사단이 벌어졌다고한다.

 

대구 청소년 식당습격

그리고 주의를 주고난 다음 난동이 벌어졌다.

10대들은 주의를 준 1층 식당 주인 가게로 몰려와 가게의 물건을 망가트리며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를 제지하려는 식당 주인과 그의 아내를 거칠게 밀친다.

위에 검은색 티입은 청소년이 거칠게 여사장님을 밀쳐 사장님이 날아간 모습을 볼 수있다.

 

대구 청소년 난동

가게는 쑥대밧이 되었다. 내부도 또한. 기물파손에 손님을 쫒아내기까지

 

청소년 중국집 난동

청소년들은 식당 안까지 들어와 손님이 있는데도 화분을 던지고 식탁을 뒤엎었으며 가게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이들은 모두 인근에 중학교 1학년에서 3학년 학생들로 밝혀졌는데

 

대구 청소년 난동

여사장님에게 위협적인 행동으로 손을 올리며 끝짜지 위협하는 모습을 보인다.

 

청소년 중국집 난동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청소년들은 식당주인에게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불였다.

 

식당 주인은 가해들이 10대들이라 현사처벌 수위가 약하고 이들 보모는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에 분통을 터뜨렸다고하는데..

가게 사장은 가게에 밖에서 멍하게 지켜보고만 있고 할수 있는 것이 없다고했다.

 

대구 청소년 난동 처벌

난동을 부린 10대 중 함 명은 예전에 형사입건됐던 기록이 있어 현재 보호관찰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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