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올라도 너무 올랐다는 말이나오는 SPC 삼립호빵
SPC의 사건이후 말도 많고 탈도많았는데 이제는 가격도 너무 올라가버린 삼립호빵.
이미지는 갈때까지 가버렸는데 최근 삼립호빵은 근황은어떨까?
삼립호빵 가격은 모델비로나가나?
최근 박보검이 모델로 활동하고있는 삼립호빵 모델비인지느 모르겠지만 요새 호빵가격이 갈떄까지 가버렸다는 글들이올라고오있다.
호빵은 굳이 삼립에서만 만들수 있는것도아닌데 가격은 무엇이 없을정도로 올라버렸다.
5년전만해도 호빵 한빵 4~5개에 이천원이었던 호빵이 가격 비싸도 3천원이었던 호빵이 최근에는 한봉지가격이 6000원 ~ 7000원을 호가한다.
인플레이션 물가인상만으로는 표현하기 힘들정도되어버린 가격.
핸드메이드도 아닌 호빵가격이 카페에서 파는 고급디저트와도 가격이 비싸다.
공장에서 재료넣고 뚝딱 만들어 지는데 이게 왜이렇게 비쌀까?
사실 SPC 사건
다양한 사고들로 큰일을 버렸던 SPC의 빵들이 이미지가 최악으로 흘러가고있다.
뭐 한쪽반응에서는 SPC 사건을 제외하고도 가격에 거품이 너무많이끼어서 안사게 된다는말도있는데.
사실 호빵을 누가 8000천원을 주고 먹겠는가 싶기도하다.
한철장사가 한두달 벌어서 1년을 벌어야하는 삼립이지만 아무레도 도가 지나친게 아닐까 싶기도한데.
차라리 연예인 마케팅을 제외하고 싸게팔았으면 차라리 잘팔렸을텐데 싶기도하다.
다양한 종류별 삼립호빵들
정말 다양하게 종류별로 판매했떤 호빵들이많았다.
피자, 야채, 초코, 갈비 , 팥, 순수우유 다양하게팔았는데 그중에는 소다를 넣어서 판매하는 소다맛 호빵도있었다고한다.
뭐 이랬던 다양한 호빵이 2,800원에서 ~ 3,200원 사이였던 가격에서 가격이 오르는데는 토종효모인가 무엇인가를 넣었다는 설이있다.
수량은 5개에서 4개로 바뀌고 가격은 4,800원에서 ~ 5,200원 으로 바뀌었다는데 심지어는 이게 내용물이 부실하기까지하다.
토종효모를 썼다고하지만 맛에는 크게 차이도없다.
애초에 호빵이 붕어빵과같은 길거리음식 같은 이미지인데. 이걸 고급화하겠다고 가격을올렸으니... 뭐 불만들이 터져나올수밖에없는듯하다.
무려 21년도 호빵가격 개당 1250원짜리 호빵. 아무래도 가격이 있다보니깐 손이 안가게된다.
그렇다면 SPC의 파리바게트 사건이후 불매운동은 어떠한가?
이마트 세일 대란에 SPC 호빵은?
할인의난리통에 줄서서 구매하는데. 그와중에 SPC의 제품들은 팔리지도않는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충격적이게도 기업의 이미지가 이토록 중요하다는걸 새삼 알려주는 할인행사이다.
정말 아무도 SPC기업의 제품은 사가고 있지않다.
거기에 최근에는 SPC의 포켓몬빵 대란이었는데 지금은 포켓몬빵이 돌아다니고있는것도 심심찮게 보인다.
SPC 삼립호빵의 대체제는 무엇이있을까?
삼립호빵을 대체할만한 제품에대한 글이있기에 가져와봤다.
물론 대체제는 있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가격이 비싼건는 지울수없는 호빵.
아니.. 언제부터 호빵이 이렇게 고급 디저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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