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가 미쳐버린 과자들

혹시 과자들의 칼로리를 아는가? 과자뿐만아니라 다른것을 첨가해서먹었을때

폭발적인 칼로리의 증가로 이어지는 미쳐버린 과자들의 칼로리에 대하여 알아보자

너무나도 맛있는 오감자와 칠리소스의 칼로리는...?

세상에나.. 1,404 칼로리.. 미쳐버리겠군...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싶지만 현실..

사실 살찌는거 만큼 맛있는게 없다고하던데.. 정말이지 어쩐지 맛있던거 같더라..

저런거 5봉정도는 먹을 수 있겠던데 5봉먹으면 만칼로리에 육박해버린다..

그럼 두번째 과자

부.. 분명 150칼로리인줄 알았지만 1회 제공량은 30g 과자의 중량은 230g

신당동의 장독대를 뛰쳐나와버린 거같은 이 떡볶이 과자의 매콤달콤 한 맛의 정신줄 놓고 먹기 마련인제 아주 조금 큰사이즈의 칼로리는 1000칼로리를 넘어버린다..

대략적인 사이즈별로 계산하면

215g은 약 1,150 칼로리

110g은 약 590 칼로리..

흔히들 많이먹었던 어렸을적 추억의 과자 치토스 물론 지금도 잘팔리지만

이게 그렇게나 칼로리가 높다고한다.

한국판으로 100g당 600칼로리로 국내 시판되는 과자중 원탑.

쌀로별 건강해보이는 비주얼과 웰빙스넥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이다 100g 당 567 칼로리로

한봉지를 다먹으면 850 칼로리가 넘어간다

한봉지를 밥과 삼겹살로 환산시 삼겹살 1인분, 밥한공기 쌈칼로리를 모두 더한것과 유사하다.

오징어 땅콩 봉지가 작아서 별로 살이 찔꺼같은 느낌이 전혀 없었던 바로 그것 하지만.. 그것은

100g 당 502칼로리의 악마의 과자. 한봉지를 다 먹게되면 984칼로리르 섭취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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