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 라빈스 (배라)BR 보름달 무드등 리뷰 후기.

 

배스킨 라빈스 (배라)BR 보름달 무드등 리뷰 후기.

모종의 이유로 배스킨라빈스의 보름달 무드등을 얻게되었다. 물론 공주의 부탁드로 정확히는 아이스크림만 내가 가지고 보름달 무드등을 담보로 임보를 맡은상태.
결론은 언제간 돌려줘야할 품목이지만 . 받은김에 뜯어서 리뷰하고 주기로 약속을해서 배스킨라빈스 보름달 무드등을 받아서 리뷰를 하게되었다.

배스킨라빈스에가면 보름달 무드등을 준다고!?

 

베스킨 라빈스 BR보름달 무드등

보름달 무드등의 정식 명칭은 BR 보름달 무드등이다. 모델명 CO21-MM 사이즈는 180*180*200mm 정도로 꽤나 사이즈가 큰 편이다. 컵만할꺼라고 생각해지만 배스킨라빈스의 그렌드사이즈보다 조금더 큰편이다.
충전식 방식으로 2~3시간 전후 꽤나 사용이 가능한듯한데 3가지 조명 컬러가 바뀌며 유선 무선으로 사용가능하다.
사용 시간으 6~8시간정도. 솔직히 메이드인 코리아일리 없지만 중국이라는 점에서 오래쓰기 힘들 꺼라는 생각은든다
예전에 배스킨라빈스에서 뿌린 이어폰도 얼마못쓰고 고장났으니.. 이것도 마찬가지 운명이 아닐까 싶다.

배라 보름달 무드등 후기.

배스킨 라빈스 무드등의 구성품은 충전기 끈 보름달 무드등 이렇게 3개랑 설명서가있는데.
뭐 대충보고 스위치를 한참 찾아봤는데 스위치가 특이하게도 센서 터치식으로 아래 밑부분을 터치해야지 되는데.
아마도 압력을 가하면 켜니는 방식인가보다.

무드등 스위치도 엉덩이에. 충전도 엉덩이에.. 특이한 무드등이네.. 끈은 위에처럼 매달아서 사용이가능한데 없는것 보다 있는편이 좀더 예쁜거 같다.

불 다끄고 창틀에다가 올려놓고 찍어봤는데 역시나 예쁘게 나온다 역시 보름달 무드등은 어두운곳에 놔야지 예쁜거같다. 자주 쓰지는 않을꺼지만 좋은날에 분위기 잡기는 좋은듯한 아이템이다.

아까 말했듯이 센스방식으로 스위치 on/off가 가능한데 또 다른기능인 색바꾸는건 어떻게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충격을 가하면 꺼지지는않지만 색이 변하게된다.

 

솔직히 이게 왜그렇게 가지고 싶은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위에같이 색이변하는데..음.. 조금 허접한거같지만 또 나름 잘만든거 같기도하다. 그래도 어두운 곳에서 보면 아이스크림 사은품보다는 좀더 값져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