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지금까지 해은의 X가 희두인줄 알았던 지연
Tving 환승연애2 제주도로 여행가는 지연과 해은과 규민 그들 사이에는 사소한 오해가 있었는데?
해은과 지연은 어떤 오해가 있었을까?
사소한 오해를 풀어가는 지연과 해은
지연과 해은은 함께 제주도로 향하기위해서 택시를 타고 이동 중이다.
둘은 안에서 해은의 X 때문에 이야기를 한다.
지난 화에서 태이와 나연 사이의 감정 교류를 걱정하던 지연의 오해는 모두 아니었다?
이제야 모든 오해를 푼 환승연애 명탐정 코난 지연
비록 추리를 맞춘 적은 없지만 명탐정 코난을 자처하던 지연.
드디어 모든 비밀을 풀었다.
진실은 하나 범인은 바로 나연!
그렇다는 건 지연의 희두와 맞춘 커플팔찌를 자랑하던 건 나연에게 자랑한 게 아닌 해은을 염두에 두고 했다는 것이 되는데..
이게 가능한 건지 모르겠지만 그 광역 도발에 나연이 잘 넘어와줬었다.
지연과 해은 둘은 이제야 화해를 하기 시작한다
그동안 사소한 오해에서 나왔던 둘의 사이는
해은의 말로부터 풀려가며 사이가 다시 좋아지는 듯한 분위기를 보인다.
둘 다 우는 모습이 동병상련 같은 모습이랄까..
지연의 오해가 커졌기에 이런 상황이 만들어졌던 것일 뿐이었던 상황.
해은과 규민 X 사이의 데이트에 낀 지연
모든 오해가 풀린 지연은 마음이 가벼워졌는지 웃으며 이 얘기 저 얘기를 시작한다.
이제는 룰 위반처럼 화끈하게 지연이 자신의 추리가 맞아 신난듯한 모습을 보이며 룰 브레이커를 한다.
지연은 지연 다른 데로 X 사이의 데이트에서 불편함을 느낀다.
모든 오해를 풀어버린 지연과 해은 둘은 이제 서로를 이해하는 친구가 되었다
뭐 둘은 친구가 된 거 같긴 한데 하필이면 희두의 X 나연 앞에서 저런 행동을 거침없이 하는 지연.
그런 지연을 보는 나연은 어떤 생각을 할지 좀 궁금하긴 하다.
계속해왔던 지연의 행동이 해은을 향한 행동이었다니 조금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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