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천년혈전 5화 wrath as a Lightning 리뷰
이번화 제목이 번개와같은 분노인지라아 누가 그리 화가났는고하니 아마도 총대장 야마지 영감일터이다.
각설하고 빨리 리뷰로 넘어가자.
지난화 블리치 리뷰는 이쪽으로
블리치 천년혈전 5화 리뷰시작.
쿠로사키가 온다며 적들은 쿠로사기의 만해를 못 빼앗는다며 희망을 주는 과한기술국
이치고가 온다니깐 다들 이싸움은 이겼나? 하고 있다.
근데 이치고가 그렇게 강했어..? 꼴랑해야 대장급 여화아녀..?
아니면 만해를 못 빼앗는 다는것에 기대를거는건가..?
너네 지들도 대장급이면서 이치고 온다니깐 왠지 희망이 있어 이런말을하네
알 수 없는 녀석들.
아무튼 현재 대장급 중간쯤가는 이치고가 오고있다는 말에 다들 기뻐하는 와중 갑자기 지단보가 과한기술국으 공격하기 시작한다.
아마 뒤에나오는 요술봉의 주인 페페의 짓이렸다.. 역겹게 생긴 슈테른릿터..
얘들은 하나같이 비호감이냐.. 호감 캐가 별로없네.. 갓슈발트 정도가 괜찮아보이는군.
이치고 지금 키르게오피 기술에 맞아서 오고가지도 못 해요... 안와요.
깝치다가 반갈죽 당해버린 키그게오피..
그러게.. 나델떄는 주변을 잘 살펴봐야지.. 표범이라던가 하는애들 있을지 모르잖아?
상황은 바쿠야
만해를 빼앗겨서 두려움에 떨고있는 바쿠야.
본인이 느끼지 못했다는 그런 공포와 맞서고있다.
그러니깐 왜 머저리같이 만해먼저쓰냐 봉인당한다는데..
애써서 본인은 머저리가 아니라고 부정해보지만...
공포를 보고서는 머저리가 되어버린다.
상상하니 끔찍하네 벌레한테 둘러쌓인거
그리고 머저리의 종말.
그렇게 자기 만해에 쓸어저간다.
랜지도 쓸어저간다.
근데 마스큘린생긴거 멋있는 중년풍 아군같이 생겼네..
근데 악역임.
근데 또 돌대가리라서 만해도 못 뺴았고 렌지날려버리고 방사함.
렌지만해 긑데 줘도 안갖는 쓰레기 만해라서 있으나 마나하긴한데..
칼도없는데 만해만 뺏었어 쓰기도 애매한 만해이긴하네.
아무튼 호정13대 6번대 괴멸.
소년만화치고는 아군 이렇게 현실적으로 괴멸시키면 애들다 충격먹어
성인용으로 만들기 잘한듯.
최강 특기전력 돌파치 등장
호정13대의 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돌파치등장.
근데 풀봉인 풀인 돌파치랑 석두랑 싸우면 누가이길 지 궁금하긴하다.
그래도 석두가 더 쌔겠지..?
슈테른릿터 호정 13대보다 2배 가까이 많은데 그중 3명 쩌리를 헤치워버린 돌파치
돌파치가 자신의 업적을 자랑한다.
풍둔 주둥아리술 무조건이지.
우선 버릇없는 고릴라놈 혼내주고
어딜 소리지르고 있어
어딜 싸가지 없게생겨서 떠들고있어 니깟놈은 맨손으로 멱을 따줄테다.
이름이 베레니케 가브리엘리 라는데 Q를 받앗다고하는데.. 질문을해서 능력을 쓰는 그런 녀석인듯한데..
돌파치는 그런거 모른다.
옆동네 오만이랑 비슷하게 역시나 나 나에게 상처를주다니.. 대단하구나 를 보는듯한 말을한다.
같은 분류인건가.
그리고는 앞도 뒤도 않보고 바로 돌파치와 격돌.
돌파치는 말 길게안한다.
최강사진 겐류사이 석두 등장
자신의 능력이 오버킬이라면서 많이죽이면 더힘이 강해진다고하며 사람 많이죽였다고 자랑하는 고릴라가나온다.
아까 나왔던 고릴라는 좀 정상적인 고릴라 라고하면 이녀석은 뭐 싸가지없게생긴 고릴라다.
자기가 야마지의 부대장 사사키베를 이걸로 혼내줬다면서 키라 부대장을 똑같이 잡으려는데.
화살이아닌고 창을 쏜다.
저 고릴라 같은 몸땡이에 화살쐈으면 없어보였을텐데 창이 어울린거같네
그리고 노획한 사사키배의 만해 황황엄령이궁을 선보인다.
이거나 먹어라 석두여
번개 뽕맛에 취해서 과거생각에 빠진 석두 야마지
자신을 부하로 삼아달라는 사사키베 완전 미형 캐릭터네
자기가 만해를 이켜왔다면서 만해로 석두를 공격해서 이기면 부하로 삼아준다는 석두에말에 만해를 써보는데
아 그냥 저렇게 번개 내리 꽂는게아니고 번개장막 걷어내서 대쉬공격을 해야지 딜이 들어가는거구나..
좀.. 없어보인다.
뭐 어쩄든 만해로 사신의 완전체인 석두 이마에 십자가로 상처내어서 그덕으로 부대장이된다.
그리고 몹시 극대노한 야마지. 바로 녹여버린다.
그리고 이놈들 내가 다 혼내주겠다며 초사이아인이 되어서 날아가는 야마지..
저렇게 날아가는게 되는거였어..?
야마지가 날아 댕기니깐 기분이 좋아져서 기합을 넣는 호정 13대 역시 대장이 이렇게나 중요하다.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돌파치 거지왕놈한테 너무 쉽게 제압당해버린다.
켄파치 저러고있는모습보니깐 의아하네.. 돌파치 저런녀석아닌데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몹시화난 석두 야마지 영감.
관전 포인트
역시나 전개가 빠르다
빨라도 너무 빠르다 불필요한 과거씬이나 대사등은 무척이나 많이 생략한듯 미친듯이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어떤 추가된 분량의 전투씬을 보여주려고 1차 침공을 이렇게 빠르게 분량을 줄이고있는지 궁금하네..
역시나 13호정대의 정신적 부분으 맞은 야마모토 겐류사이의 총대장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나타내준다.
전쟁에서는 대장의 중요성이 또한번 강조되지만.
야마모토 겐류사이 다음 화면 아마도...
이찌됐든 거지왕가 겐류사이의 전투씬을 다음화면 볼 수있게된다.
그리고 우리 주인공이지만 허약한 이치고는 언제쯤 가르가타에서 나올까 또 다음화편이 기대된다.
이번 겐류사이의 시해의 불꽃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블리치 다른 이야기
'덕질 > 블리치 천년혈전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리치 천년혈전 리뷰 총편 목록 (0) | 2022.11.16 |
---|---|
블리치 천년혈전 6화 The Fire (0) | 2022.11.16 |
블리치 천년혈전 4화 리뷰 (0) | 2022.11.01 |
블리치 천년혈전 3화 리뷰 (0) | 2022.10.26 |
블리치 천년혈전편 2화 리뷰 (0) | 2022.10.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