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앞 달달한 커피맛이 좋은 커피바알아

강서구청 앞 달달한 커피맛이 좋은 커피바알아

강서구청 앞 조용한 카페에서 달달한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괜찮은 카페를 추천해볼까 한다.

조금은 안쪽에 있지만 조용하고 깔끔한 커피바 알아가 바로 오늘 소개할 곳이다.

이곳은 어떤 곳인지 함께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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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 앞 커피바 알아는 이렇게 생겼다.

커피바알 아는 개인카페고 조그마한 개인 카페이다.

젊으신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커피와 맛있는 디저트가 있는 곳이다.

귀여운 고양이 피규와 향초. 아마도 벌레를 쫓기 위해 준비한 모기향 대가 아닐까?

귀여운 고양이 향초대도 좋다.

은은한 색의 컬러의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개인 카페.

이곳의 마스코트로 보이는 귀여운 강아지이다.

귀여운 강아지는 사장님께서 키우던 강아지를 모델로 마스코트화를 하신듯하다.

캐릭터화한 강아지는 여기저기 캐릭터가 되어서 붙어있다.

실내 내부에 귀여운 인테리어 소품들이 꽤나 눈에 들어오는 편이라서 이것저것 사진을 찍어보았다.

귀여운 강아지 스티커가 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강아지가 마스코트인 만큼 강아지도 직접 출근을 했으면 어땠을까? 조금 아쉬움이..?

귀여운 강아지 모델이지만 커피나 접시에는 강아지 캐릭터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로고나 접시등을 각인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뭐 그래도 좋다.

커피와 디저트

🥐 달달한 디저트 상품을 즐겨보세요.

내부가 그리 넓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커피바 알아는 커피와 음료가 무척 맛있었다.

커피에 대해서는 입맛이 조금 까다로운 편인데 콜드브루가 무척이나 맛있어 기억에 남았다.

스타벅스에서 콜드브루를 마신 후로는 스타벅스에 가면 콜드브루만 마시지만 그곳의 콜드브루보다 더 맛있었다고 할까?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무척이나 맛있었다.

 

거기에 시그니처 메뉴인 딸기음료도 무척이나 맛이 깊어서 흡족한 맛을 내었기에 음료로써는 추천한다.

와플에 아이스크림은 조금 아쉬운 편이다.

아이스크림 같은 경우에는 엑설런트 같은 아이스크림을 사용하는 듯한 맛을 보였다.

크로플 아이스크림 맛집에 가면 좀 더 꾸덕하고 찐한 맛을 내는 아이스크림을 많이들 사용하는데 그거에 비해서는 조금 맛이 떨어져서 아쉬웠던 것 같다.

추가로 자몽에이드를 따로 주문했었는데. 깜빡하고 사진을 찍지 못했다.

개인적으로는 자몽에이드도 무척이나 맛이 훌륭했다.

크로플의 아이스크림맛에 아쉬움이 남지만 음료자체의 맛은 무척이나 훌륭했기에 칭찬을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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