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부동산 신종 전세사기 유형별 대응법 총 정리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기승을 부리는 부동산 신종사기.
하지망 이대로 방치한다면 더욱 치명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부동산 사기 유형별로 대응 방법을 알아봤다.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부동산 사기에 대응 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목차
신종 전세사기 유형별 총 정리
1.사기유형 세입자. 허위 전출 신고 유형
사기 수법
- 세입자의 정보를 도용하여 다른 주소지로 세압지 몰래 전입신고를 한 다음 해당 주택을 담보로 대추를 받는 수법이다.
- 임대차계약 종료 전 전출 처리될 경우,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대항력'을 상실하게되는 치명적인 신종 사기 수법이다.
2.다른 세입자 허위 전입
사기 수법
- 세입자 몰래 전셋집에 다른 사람을 전입시키는 수법으로 세대주를 2명으로 올려버리는 수법이다.
- 1주택 2가구의 전입이되면서 전세대출 연장이 어려워지게된다. 이 경우 몰래 전입한 사람이 세대주 헤택을 뺏앗아 갈 수 도 있다.
3.전세보증보험 사기
사기 수법
- 등기부등본을 깨끗하게 사용한경우 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한 매물을 계약한 다음 바지사장의 명의로 소유권을 바꿔버리는 수법
- 주택보증보험공사 블랙리스트에 등록된 명의로 집주인이 바뀌게되어 나중에는 전세보증금에 보호도 받을 수 없게되는 사기 수법이다.
4.세금 체납 임대인
사기 수법
- 집을 많이 보유한 임대인이 부동산 관련 세금을 내지 않아 전세 만기일에 잠적해버리는 수법이다.
- 경매에 넘어가기 되면 국세가 최우선 순위로 환수되기 때문에 세입자는 보증금을 돌려 받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5.신종 깡통전세
사기 수법
- 사정이 있어서 전세 보증금을 내지못한다며 대신에 전세대출 이자를 지원해주겠다며 접근하는 사기 방식의 수법이다.
- 대부분 이런 집은 보증금이 시세보다 높아서 다음 세입자가 안 들어와서 이사를 가지 못할 확률이 높게된다.
6.전세 매매를 동시 진행하는 신종사기 수법
사기 수법
- 집주인이 전세 세입자를 구하면서 동시에 집을 팔아서 이사 당일에 세입자 모르게 집주인이 바뀌는 방식의 사기
- 집주인이 변경되었는데 계약서에 승계 내용이 없다면 대항력을 상실하게 됨으로 전세보증보험 변제가 불가능해 진다.
7. 신종 전세사기 유형 대처방법
전입신고 통보서비스 신청하자.
임대인 국세 완납증서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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